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예술로 학교를 잇다’… 체험부터 창작 공연까지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12 11:42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예술로 학교를 잇다 체험부터 창작 공연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학교 예술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 서부 ‘예술로 학교를 잇다’ 사업 참여 14개 학교를 확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예술로 학교를 잇다’ 사업은 문화예술 소외 지역 및 학교 현장의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학교 맞춤형 예술 체험과 창작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서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각 학교에서는 하루 동안 집중적인 예술 교육 활동이 이뤄진다.

단순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전문 예술강사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예술교육’, 학급별 창작 성과를 나누는 ‘학생 발표회 및 공연’등 융합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학교는 관내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7곳, 모두 14개 학교 103개 학급으로 사업은 12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예술가와 호흡하며 창작의 기쁨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해 가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교의 학생이 일상에서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