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 5개 교육지원청, ‘현장 사례 중심’ 기초학력 지도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지도 사례와 교원의 고민을 공유하고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는 수업 적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습과학과 기초학력에 대한 이해 △교실 속 기초학력 지원 방법 △기초학력 전담 교사의 학생 지도 사례 △수업 적용 전략 등을 다룬다.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와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제 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토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하반기 연수는 7일 서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1월과 12월 북부·동부·남부·강화교육지원청으로 이어진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문해력과 수리력 영역의 실제 지도 사례와 수업 적용 전략을 공유했으며 앞으로 나머지 교육지원청도 각 학교와 지역 상황을 반영한 기초학력 연수와 사례 나눔을 이어간다.
앞서 5개 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관내 교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문해력·수리력 통합 기본 연수를 운영했다.
하반기에는 실제 수업과 학생 지도 사례를 중심으로 교원 간 경험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기초학력 지원 방법이 수업 현장에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실에서 학생의 학습 어려움을 살피고 적절한 지도 방법을 찾는 데 실제 사례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교원의 기초학력 지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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