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북부 지역 중학생과 중등 과학교사 등 21명을 대상으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전국과학전람회 연계 과학탐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교사들에게 연구자들의 다양한 탐구 사례를 접하고 과학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전람회 참여 경험이 있거나 과학동아리 활동 등으로 탐구 열정을 키워 온 학생들이 전국과학전람회에 출품된 우수 작품을 관람하며 과학적 문제해결 과정과 성과를 살펴보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전국의 학생과 연구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과학적 궁금증을 해결했는지 직접 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앞으로 나만의 탐구 주제를 찾아 직접 실험하고 연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우수한 과학탐구 사례를 접하면서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스스로 탐구하는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을 즐겁게 탐구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탐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