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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첫 ‘편하G 버스’ P8101번 개통 최원용 평택시장 개통 첫날 직접 탑승해 이용객들과 현장점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2 10:55




평택 첫 ‘편하G 버스’ P8101번 개통 최원용 평택시장 개통 첫날 직접 탑승해 이용객들과 현장점검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서울로 출퇴근하는 평택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평택시 최초의 ‘경기 편하G버스’P8101번 노선이 지난 8일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

평택시는 이날 P8101번 개통을 기념해 현장 시승식을 갖고 노선 운행 상황과 시민 이용 편의를 직접 점검했다.

최원용 평택시장도 개통 첫날 버스에 직접 탑승해 주요 구간을 이동하며 경기 편하G버스의 운행 상황을 살폈다.

P8101번은 평택 서부권역인 화양지구에서 출발해 청북신도시를 거쳐 서울교대역까지 연결하는 출퇴근 맞춤형 노선이다.

출근 시간에는 연화초등학교를 기준으로 오전 6시 30분, 7시, 7시 30분에 출발해 교대역까지 운행하며 퇴근 시간에는 서울교대역 14번 출구에서 오후 6시 30분, 7시, 7시 30분에 출발해 화양지구로 운행한다.

P8101번은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운행하는 노선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하루 6회 운행한다.

버스 이용객은 모바일 앱 ‘MiRi’를 통해 좌석을 사전에 예약해야 하며 전 좌석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3450원이다.

이번 P8101번 개통은 평택 서부권역에서 서울 강남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화양지구와 청북신도시를 서울 주요 업무지역과 직접 연결해 출퇴근 시간대 이동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용 시장은 “평택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평택시 최초의 경기 편하G버스를 개통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더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서울을 오갈 수 있도록 이용 상황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이용객들의 수요와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필요한 경우 운행 횟수 증차 등 서비스 확대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평택시는 이번 P8101번 개통을 시작으로 광역 교통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편하G버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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