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송재봉 의원, 각리중·비상초 교육부 특교 2억 9천만원 확보

각리중 1억 9,100만 원·비상초 9,900만 원, 신청액 전액 반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2 15:21




송재봉 의원, 각리중·비상초 교육부 특교 2억 9천만원 확보 (국회 제공)



[금요저널] 송재봉 국회의원은 각리중학교와 비상초등학교의 노후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2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두 학교가 신청한 금액이 모두 전액 반영된 것이다.

각리중학교에는 본관 중간창 교체를 위한 특별교부금 1억 9100만원이 반영됐다.

각리중은 본관 교사 신축 이후 중간창이 노후화되면서 난방 효율 저하와 외부 소음 유입 등으로 교육활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본관 25개 실의 중간창을 교체할 예정이다.

비상초등학교에도 중간창 교체를 위한 특별교부금 9900만원이 확보됐다.

비상초 역시 노후화된 학교 내부시설을 개선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예산으로 13개 실의 중간창을 교체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두 사업은 모두 2027년 2월부터 8월까지 추진될 예정으로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시설공사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진행할 계획이다.

송재봉 의원은 “학교시설은 아이들이 매일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과 위험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두 학교가 요청한 예산이 모두 반영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학습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 예산을 제때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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