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인천계양시니어클럽, ‘어르신일자리사업 평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전국 1,330개 수행기관 대상 평가... 희망손수레 사업단 비계량평가 A등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3 11:16




인천계양시니어클럽, ‘어르신일자리사업 평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어르신일자리사업 평가’에서 공익활동 단일유형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1330개 어르신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실적과 운영 과정, 기관의 노력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은 다양한 어르신일자리 공익활동사업을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희망손수레 사업단은 비계량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희망손수레 사업은 폐지 수거 어르신을 지원하는 민간사업에서 출발해 현재 어르신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폐지 수거 어르신들이 사회안전망 안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르신들과 현장에서 사업을 운영해 온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이뤄 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손재오 관장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보람 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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