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내가면, ‘제6회 내가면 농산물 축제’ 성황리 마무리

농가 판로 확대와 주민 화합의 장 마련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3 11:07




내가면, ‘제6회 내가면 농산물 축제’ 성황리 마무리 강화도 새우젓 축제와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 우수성 알려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내가면이 지난 9일~ 11일까지 3일간, 외포항 젓갈 수산물직판장 주차장에서 개최한 ‘제6회 내가면 농산물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내가면이 주최하고 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 와 연계해 개최되면서 외포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내가면의 우수한 농산물을 선보이고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교류의 장이 됐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판매했으며 방문객들을 위한 먹거리 장터도 함께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주민자치 위원회와 지역 주민들이 축제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최유진 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 기회가 되고 내가면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과 참여 농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은희 내가면장은 “3일간의 축제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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