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은면, 구슬땀 맺힌 벼 수확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불은면이 본격적인 가을 수확 철을 맞아 관내 벼 베기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올여름 유난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정성껏 벼를 가꾸며 한 해 농사를 이어왔기에, 이번 수확은 폭염 속 흘린 땀과 정성이 맺은 소중한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
이날 조현미 면장은 벼 베기 작업이 한창인 논을 찾아 농업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영농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농업인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도 함께 살폈다.
아울러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콤바인 등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고 농로 이동과 농기계 운행 시에도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현미 불은면장은 “올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농사를 지어 오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한 해 농사의 결실을 기쁘게 거두시고 수확을 마무리하는 동안 다치시는 분 없이 모두 안전하게 작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말씀해 주시는 불편 사항은 세심하게 살피고 면에서 챙길 수 있는 부분은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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