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시, 제9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 개최

보호대상아동 맞춤형 보호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3 11:27




오산시, 제9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 개최... 보호대상아동 맞춤형 보호 강화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8일 ‘2026년 제9회 오산시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학대피해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보호조치 연장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대피해아동의 보호조치 연장 △자립을 준비하는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종료 △보호자 부재 아동의 가정위탁 보호조치 결정 등 총 3개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원가정 복귀를 준비 중인 아동에 대해서는 심리·정서적 안정과 가족관계 회복 정도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보호조치 종료를 희망하는 아동에 대해서는 자립 준비 상황과 향후 사후관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또한 보호자의 부재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 대해서는 기존 생활환경의 안정성과 위탁가정의 양육 여건 등을 검토해 아동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선미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개별 상황에 맞는 세심한 보호와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보호부터 자립까지 이어지는 아동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보호대상아동의 개별 특성과 양육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보호조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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