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벼 수확 막바지 농업인 격려 나서

서강화농협 교동지점과 함께 수확 현장 찾아 애로사항 청취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3 11:06




교동면, 벼 수확 막바지 농업인 격려 나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교동면은 벼 수확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서강화농협 교동지점장과 함께 관내 수확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영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 해 동안 구슬땀을 흘린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벼 수확과 출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살펴 원활한 수확 마무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동면장과 서강화농협 교동지점장은 벼 수확이 한창인 농경지를 찾아 농업인들과 수확 진행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벼 출하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한, 수확 막바지까지 콤바인 등 농기계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수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최동관 교동면장은 “한 해 동안 정성껏 벼를 가꾸고 수확에 힘써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안전사고 없이 풍성한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동면은 벼 수확이 마무리될 때까지 영농 현장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수확을 마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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