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 서정감리교회 구성원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 및 치매 조기 검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3 11:13




송탄치매안심센터, 서정감리교회 구성원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 및 치매 조기 검진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서정감리교회 구성원 약 60명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 및 치매 조기 검진을 진행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된 서정감리교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치매 파트너 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치매의 정의와 주요 증상, 예방 수칙 등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치매 파트너의 역할과 활동을 안내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활동에 동참하도록 독려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총 59명이 치매 파트너로 등록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활동에 참여할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46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진행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상담 및 관련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송탄보건소장은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기 검진과 치매 예방 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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