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선원면 농가주부모임, 깨끗한 강화 만들기에 한마음

관광객 방문 늘어나는 시기 맞아 환경정화 펼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4 11:03




선원면 농가주부모임, 깨끗한 강화 만들기에 한마음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선원면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12일 관광객 방문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더리미포구부터 강화 영상단지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강화의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더리미포구에서 강화 영상단지까지 도로변을 따라 이동하며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3따3고’ 캠페인의 취지를 되새기며 일상에서도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효숙 회장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시기에 깨끗한 강화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뜻깊다”며 “앞으로도 ‘3따3고’ 캠페인을 적극 실천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정실 선원면장도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힘써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선원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