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강화교육지원청, ‘지역 특산물·마을 공간 활용’ 체험 강좌 운영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14 11:10




인천강화교육지원청, ‘지역 특산물·마을 공간 활용’ 체험 강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평생학습관은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주민 74명을 대상으로 10월 특별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교양 활동을 지원하고 일상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특색과 주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반려견 옷 만들기 △전통주 만들기 △아로마오일 제작 △조향 클래스 등 실습 중심의 단기 강좌가 무료로 운영된다.

먼저 16일에는 반려견 산책용 가슴줄 만들기, 23일에는 털조끼와 목도리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재봉틀 기초를 익히고 반려동물 의류와 소품을 직접 제작한다.

27일부터 30일까지는 지역 자원과 문화 공간을 연계한 강좌가 △27일 100년 전통 양조 공간에서 강화도 특산물을 활용한 막걸리 만들기 △28일 제철 약재와 과실을 활용한 담금주 만들기 △29일 아로마오일 만들기 △30일 나만의 향수 만들기 순으로 운영된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강화 특산물과 마을 공간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강화교육지원청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강좌별 일정에 따라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모집 기간과 인원, 세부 일정 등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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