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안3동 사미마을계획단, ‘반려동물 배변 에티켓 거리 캠페인’ 펼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4 11:06




주안3동 사미마을계획단, ‘반려동물 배변 에티켓 거리 캠페인’ 펼쳐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주안3동 사미마을계획단은 지난 13일 미추홀공원과 사미어린이공원 일대에서 ‘반려동물 배변 에티켓 홍보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계획수립지원사업의 하나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마을계획단 회원과 미추홀구 자율방재단 등 40여명이 참여해 배변 에티켓을 알리고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도 함께했다.

이와 함께 건영유치원과 협력해 ‘어린이 공원갤러리’도 열었다.

원생들이 ‘반려동물 배변 에티켓’을 주제로 직접 그린 그림은 13일부터 사흘간 미추홀공원에 전시돼, 주민들이 반려동물 에티켓을 생활 속에서 되새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동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마을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힘을 기르고 반려동물 에티켓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서로 배려하는 주안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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