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불은면 부녀회, 제초 작업으로 가을 나들길에 쾌적함 더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4 11:03




불은면 부녀회, 제초 작업으로 가을 나들길에 쾌적함 더해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불은면 부녀회가 지난 8일 가을을 맞아 나들길 2코스인 광성보~덕진진 구간 도로변 화단에서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 나들길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아름답고 걷기 좋은 나들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채복분 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지만, 말끔하게 정돈된 화단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현미 불은면장도 “항상 지역 발전과 환경정비에 앞장서 주시는 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아름다운 불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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