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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직업계 고교생 위한 ‘청년안양정착 일자리박람회’ 개최

22일 오후 2~5시 안양아트센터…53개 업체 참여 201명 모집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14 15:04




안양시, 청년·직업계 고교생 위한 ‘청년안양정착 일자리박람회’ 개최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시는 청년과 직업계고교 학생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 안양정착 일자리 박람회’를 이달 22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안양시와 고용 유관기관이 함께 마련한 행사로 정보통신기술·제조·서비스 분야의 53개 업체가 참여해 20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태성산업, 디팜스테크, 에이치에스코리아 등 안양시 우수기업을 비롯해 쎄테콤, 에이치시티 등의 전파산업 분야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또, 직업계 고교생을 위한 별도의 채용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구직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박람회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 마련된 채용관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을 통한 채용 과정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구역을 조성해 △인공지능 기업 매칭 △인공지능 이력서 사진 △인공지능 경험분석 및 자소서 △인공지능 면접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대 행사로는 취업면접 특강과 직업계 고교 졸업 선배들이 직접 들려주는 진로 토크쇼, 직무컨설팅, 엠비티아이 검사, 퍼스널 컬러 컨설팅, 크로마키 직업 촬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국립전파연구원·수도군단·안양과천상공회의소·안양과천교육지원청·관내대학이 참여해 기관별 고용정책을 소개하고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안양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안양시 고용노동과나 일자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기업과 청년을 연결해 취업의 가능성과 지역 정착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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