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이천시 장애인 문화의 날’ 성황리 개최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는 지난 13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 강당에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이천시 장애인 문화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GM공연예술단의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으로 이천시장애인복지관의 난타공연과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 이천시지회의 부채춤·검무를 비롯해 줄넘기·태권도 시범,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중 경품 추첨은 현장의 열기를 더하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행사 중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한국마사회 이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돼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바라는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함께 즐기는 뜻깊은 자리로 장애인의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문화와 예술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마음을 이어주는 소중한 매개체”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향유 기회와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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