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강화군노인복지관은 KBS강태원복지재단이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어르신 실버카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보행이 불편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11명에게 보행 보조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성과 이동 편의성을 높여 일상생활 수행 능력과 생활 자립도를 향상하고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는 물품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법정 저소득층 어르신 가운데 혼자 걸을 수는 있지만 이동이 불편해 보행 보조기구가 새로 필요하거나 교체가 필요한 어르신으로 복지관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1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전달한 실버카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보조기구로 외출할 때의 불편을 줄이고 대외 활동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심 관장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보행 보조차를 지원해 주신 KBS강태원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적극 발굴하고 든든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