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런투어 단체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와 가족 간 소통 및 화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가족 자원봉사 육성 사업 ‘광주 볼런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광주 볼런투어’는 가족이 함께 지역의 자연환경을 탐방하고 생태체험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자연과 지역사회의 소중함을 배우는 가족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9월 12일과 10월 17일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거주 가족 28팀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뜻깊은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 숲 해설사의 재능 기부로 진행된 생태 해설과 함께 경안천습지생태공원을 탐방하며 지역의 생태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가족별 미션북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고 가족 간 협동심을 키웠으며 경안천습지생태공원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봉사를 넘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가족과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발굴·운영해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