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안8동, 뇌건강학교와 함께하는 올해 마지막 환경정화 활동 추진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주안8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인천광역시 뇌건강학교와 협력해 초로기 치매 어르신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미추홀구 ESG 행정 실천의 하나로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초로기 치매 어르신들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동네를 걸으며 생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동시에 어르시들에게 신ㄴ체활동과 외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걷고 소통하며 정서적 활력과 사회적 교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와 이웃 돌봄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환경을 개성하는 동시에 초로기 치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
이는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돌봄을 연계한 ESG 행정의 실천 사례다.
주안8동은 올해 인천광역시 뇌건강학교와 협력해 총 네 차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일회성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건강과 지역 환경을 함께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동 관계자는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작은 실천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에도 긍정적인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환경 보호와 이웃 돌봄을 연계한 ESG 활동을 통해 사람과 환경이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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