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자료는 배포 즉시 보도하실 수 있다.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민 체험형 공익교육‘공익마실’의 첫 강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익마실’은 공익활동을 처음 접하는 시민도 환경·미디어·경제·인문학 등 일상과 가까운 주제를 배우고 체험하며 공익의 가치를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참여 교육이다.
첫 강좌로는 김묘순 강사의 가족마실‘말하는 대로 통하는 가족’ 이 열렸다.
참여 가족들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함께 지킬 약속을 담은‘우리 가족 헌법’족자를 만들며 존중과 참여의 가치를 경험했다.
참여자들은“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오후에는 이하나 강사의 시민마실 ‘나의 역사 새로 쓰기’ 가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가계도와 인생 연표, 이동 경로 등을 기록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개인의 경험이 가족과 공동체의 역사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봤다.
‘공익마실’은 오는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가족마실, 오후에는 시민마실을 진행하며 총 10회 강좌로 운영된다.
에너지 절약, 미디어 활용, 평등, 경제 습관, 공익 인문학 등 생활 속 주제와 만들기 활동을 연결한 강좌가 이어진다.
가족마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시민마실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관심 있는 회차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5회 이상 참여하면 ‘명예공익시민’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강의는 2014년부터 인권·다양성·환경·미디어 분야의 시민교육과 정책제안, 거버넌스 및 문화다양성 사업을 진행해 온‘지역교육네트워크이룸’강사진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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