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오전 10시 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동작입시지원센터에서 11월 20일~21일 진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2026.10.20 08:36
동작구, 대입 합격문 넓힌다…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모의면접’ 개최 (동작구 제공)
[금요저널] 동작구가 관내 수험생들의 2027학년도 대학 입학 수시모집 면접전형 대비를 돕기 위해 동작입시지원센터에서 전직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모의 면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모의 면접은 매년 접수 개시 직후 조기 마감될 정도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여명의 수험생이 참여했다.
올해 역시 수시모집 면접을 앞둔 관내 수험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대학의 전직 입학사정관들이 면접관으로 직접 참여해 수험생 지원 대학 및 학과별 특성에 맞춘 실전 모의 면접과 맞춤형 1:1 피드백을 제공할 방침이다.
모의면접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동작입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면접관 1명과 수험생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1회당 60분간 운영된다.
수험생들은 실제 면접 현장과 유사한 긴장감 속에서 질문에 답하는 연습을 하고 면접 후에는 개선점과 보완 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는 10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동작입시지원센터는 이번 모의 면접 외에도 관내 학생 및 학부모들의 입시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교육·입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교선택가이드 특강△대학입시수시설명회△생기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오는 12월에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발맞춘 △정시전형 입시설명회와△1:1 맞춤형 정시 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올해 사당 및 상도·노량진 권역에 입시지원센터 2개소를 추가 조성해 더 많은 관내 학생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입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입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모의 면접 프로그램은 전직 입학사정관들의 피드백을 통해 수험생들이 면접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내 학생들과 학부모님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밀착형 입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