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동작을 환하게 아이는 신나게” 드림스타트 10주년 기념식 개최

24일 동작구청 대강당서 열려… ▲성과 공유 ▲감사장 수여 ▲마술쇼·벌룬쇼 ▲AI캐리커쳐 부스 등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3 09:16




“동작을 환하게 아이는 신나게” 드림스타트 10주년 기념식 개최 (동작구 제공)



[금요저널] 동작구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해 온 ‘드림스타트’의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관내 12세 이하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건·복지·교육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공평한 양육환경과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구는 2016년 사업 시작 이후 대상 아동 842명을 발굴하고 공공·민간 연계를 통해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만5587건, 45.2억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왔다.

‘드림스타트 10주년 기념식’은 오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사업 대상 아동과 가족, 협력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행사는 샌드아트 영상으로 막을 열며 1부에서는 내빈 축사와 드림스타트 10년 성과 공유 발표, 협력기관 관계자 48명에 대한 감사장 수여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유진권 마술사의 마술쇼와 박대희 아티스트의 벌룬쇼가 펼쳐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청 4층 소회의실에서는 꿈, 미래 직업체험 등 합성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AI캐리커쳐 부스를 운영하고 드림스타트 아동 그림 작품 20점을 전시한다.

한편 구는 ‘단 한 명도 소외 없는 성장 생태계’를 비전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의 다음 10년을 준비한다.

선제적인 지원 아동 발굴과 민관협력을 통한 통합서비스 제공을 강화하며 종결 아동에 대한 사후 관리와 후원 연계도 지속해 촘촘한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드림스타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드림스타트 10주년은 아이들이 출발선에서부터 공평한 기회를 얻고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의미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동작구는 모든 아이가 소외 없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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