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울산시, 개발사업 지능형(스마트)도시화 본격 추진 울산다운2지구 지능형(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 승인

주민 편의 및 안전 우선…지능형(스마트)도시서비스 15종 도입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8.22 08:18

울산시는 신도시 거주민들의 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한 ‘울산다운2지구 지능형(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8월 22일자로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 연말까지 90억 원을 들여 교통, 안전, 환경 등 지능형(스마트)도시서비스 15종을 도입하고 정보통신 기반(인프라)을 구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중구 다운동,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및 척과리 일원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병행해 추진된다.

[주민 편의 및 안전 우선…지능형(스마트)도시서비스 15종 도입 1]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지능형(스마트)도시서비스는 주민 편의와 안전, 도시관리의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관계기관 협의와 지능형(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회의 등을 거쳐 최종 승인됐다.

승인된 지능형(스마트)도시서비스는 교통 8종, 안전 2종, 환경 3종 등 총 15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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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서비스 내용은 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지능형(스마트) 버스 승강장 4개소 설치 △버스도착 정보 알림 체계(시스템) 28개소 설치 △보행자 안전지원 지능형(스마트) 횡단보도 2개소를 설치한다.

또한 주민 생활안전을 위한 △방범 카메라(cctv) 61개소 설치 △하천범람 감시 카메라(모니터링) 5개소 △미세먼지 알리미 6개소 설치 △해충 발생 자동 측정 서비스 6개소 설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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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물안개(쿨링미스트)와 보안기능이 적용된 스마트(지능형)폴 30개소를 공원에 설치해 여름철 폭염 등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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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신도시 조성단계부터 시민생활과 밀접한 지능형(스마트)도시 기반시설과 서비스가 차질 없이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지역의 정주여건 경쟁력 향상과 질 높은 주민생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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