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2025년 화학사고 대응 추진 점검… 경기도 지역협의회 이양 운영 심의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는 13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공직자 시민사회 전문가 시의원 등 위원 등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수원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변경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도 화학사고 대응 관련 추진 사항을 보고했다.
또 경기도 화학물질 지역협의회 이양에 따른 수원시 운영 여부를 심의했다.
심의 안건인 화학물질 지역협의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방정부 화학안전 활성화 방침에 따라 경기도에서 기초지방정부로 이양된 사업이다.
수원시는 주민 사업장 전문가 공무원 등 10명으로 지역협의회를 구성해 올해부터 운영한다.
수원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는 화학 사고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화학물질 사용 사업장의 지역사고 대비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구성한 민관 협의체다.
당연직 5명과 위촉직 14명 등 총 19명으로 이뤄졌다.
수원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화학 사고 상황에서도 한 명의 시민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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