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금요저널] 당진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조사는 관내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성인 899명을 대상으로 총 168문항에 대해 1:1개인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흡연·음주·식습관·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수준 △삶의 질 및 의료 이용 현황 등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들의 건강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당진시민의 건강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기획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조사에 선정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전국 시군구 단위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사업의 기획·평가, 정책자료 및 연구 기반 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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