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스마트 스토어 창업과정’ 수료식 개최

예비 창업자들의 온라인 비즈니스 역량 강화 및 창업 기반 마련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11 09:20




스마트 스토어 창업과정 수료식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국립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예술관에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스마트스토어 창업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온라인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난 5월 12일부터 운영됐다.

교육은 창업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스마트스토어 운영 및 실습 △회계·세무 △상품 기획 및 브랜딩 △특허 및 상표권 등록 교육 등 온라인 창업에 필수적인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훈련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스마트스토어 구축 및 운영 실습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상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 수립 능력을 함께 함양했다.

또한 회계·세무 관리와 지식재산권 보호에 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하며 창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경영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됐다.

특히 실제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하고 운영하는 실습을 통해 온라인 판매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하며 창업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했다.

나아가 자신만의 브랜드와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 및 전자상거래 분야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훈련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두루 갖추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시장 환경에 맞춘 맞춤형 창업 교육을 지속해서 전개해,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 종료 이후에도 철저한 사후 관리 사업을 전개한다.

특히 여성가족부 공모 사업인 ‘2026 찾아가는 창업 컨설팅’과 연계해 1대1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창업 공유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처럼 다양한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스톱 맞춤형 취·창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훈련생들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과 고용 유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 과정 및 사후 관리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