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 장애인 대상 ‘뇌신경계 재활강좌’ 운영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보건소는 7월 24일까지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지역 내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뇌신경계 운동치료 재활강좌’를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경인권역재활병원의 전문 물리치료사를 강사로 초빙해 뇌신경계 손상 등으로 인해 저하된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일상생활 자립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강좌는 장애인들이 가정에서도 스스로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일상 도구를 활용한 단계별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절구축 예방을 위한 기본 관리법을 시작으로 △1단계 스트레칭 △2단계 세라밴드를 활용한 탄성 운동 △3단계 소도구를 활용한 균형 및 근력 강화 운동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재활강좌가 병원 퇴원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뇌병변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재활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공공재활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뇌신경계 재활강좌’ 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프로그램 참여는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운동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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