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하절기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 안전점검 실시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6월 10일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관내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인 ‘의정부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하절기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후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고 기관을 이용하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와 종사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시설 전반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위해 분야별 철저한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집중호우 대비 배수구 청소 상태 및 외벽 균열 여부 △전기실·배전반 등 누전 위험 요인 △소방시설 및 피난 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
특히 여름철 전력 사용량 급증에 따른 화재 및 정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 설비를 집중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은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시설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올여름 폭염과 기습성 호우가 예고된 만큼, 선제적인 시설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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