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도면 새마을부녀회, 시원한 여름나기 이웃사랑 실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화도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9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여름 이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은 관내 17개 리의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마을별 3채씩 총 51채의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이날 회원들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직접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관심과 정을 나눴다.
박상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더욱 쾌적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순이 화도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