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뮤지엄 모먼트 ‘유물로 만나는 흑역사 ’특별체험활동 성료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06.11 11:01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뮤지엄 모먼트 ‘유물로 만나는 흑역사 ’특별체험활동 성료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6월 특별체험활동 ‘뮤지엄 모먼트-유물로 만나는 흑역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 공연장 ‘극장 용’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이번 특별체험활동은 단순한 유물 관람에서 벗어나 전문 해설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역사 속 유물에 담긴 숨은 이야기와 잘 알려지지 않은 ‘흑역사’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며 청소년들에게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역사를 음악과 해설을 통해 함께 즐길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유물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알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의 지원 덕분에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융합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시각을 키우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