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세계화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 양성을 위해 구리시 자매도시인 중국 진황도시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홈스테이 참가자를 오는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구리시와 진황도시는 2019년 우호 교류 협약 체결, 2021년 자매결연을 계기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3회에 걸쳐 상호 도시 방문과 가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국 청소년 간 우정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2025년 구리시 청소년대표단이 중국 진황도시와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으며 올해는 진황도시 청소년들이 구리시를 방문해 한국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가정 체험 호스트 가정의 청소년들은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환영 만찬 △세계적 청소년교류활동 △한국 문화 협업 임무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또래 청소년들과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국제적 역량과 감각을 키우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중국 진황도시와 함께하는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 가정 체험 프로그램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황도시와의 우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정 체험 호스트 가정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중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공지사항 h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