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학동 지사협,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온누리상품권 지원 (연수구 제공)
[금요저널] 연수구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16세대에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는 ‘행복나누기 사업’을 추진한다.
협의체는 지난 9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 후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이달 중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법정 한부모가정 중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고 있으며 △2025년 유사 지원 사업 및 2026년 상반기 중복 사업 지원을 받지 않은 가구를 우선 선정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부모가정이 겪는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돌봄과 나눔이 실현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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