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월항면,‘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실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11 10:36




월항면,‘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실시 (성주군 제공)



[금요저널] 성주군 월항면은 6월 10일 월항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과 함께 악성 민원인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교육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대응 지침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신고 및 현장 대응 순으로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실시됐다.

아울러 악성 민원인에 대한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교육은 법적 근거와 대응 요령, 비상대응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실무자들의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호진 월항면장은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과제”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