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한 여름나기’생필품 꾸러미 전달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11 11:19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한 여름나기’생필품 꾸러미 전달 (경산시 제공)



[금요저널]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기력 회복을 위한 삼계탕 밀키트와 두유 등 여름 건강식을 비롯해 라면, 참치 등 실속 있는 생필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이웃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

임재윤 공동위원장은“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이번 여름, 협의체 위원들이 준비한 보양식과 생필품으로 기운을 내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이웃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북부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땀 흘려 주신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적극 펼치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