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10일부터 26일까지 관내 10개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흡연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형극을 활용해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언어와 시각적 요소를 활용 함으로써, 아동의 흥미를 유도하고 저학년 시기부터 흡연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10일 인천신현초등학교에서 첫선을 보인 이번 교육은 인형극과 마술 공연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흡연의 해로움과 금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숙한 동화 이야기를 접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을 접목해 흡연의 위험성을 더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저학년 시기부터 올바른 건강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