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용인백현고등학교는 11일 등교 시간에 입학 100일을 맞은 1학년과 개학 100일을 맞은 23학년 학생들을 축하하는 새학기 시작 100일 “함께 성장한 시간, 더 빛날 너희들을 응원해”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를 준비한 학부모회와 학생회는 “이번 행사는 학부모, 학생, 교원 간의 화합을 통해 교육 공동체간의 소통과 공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초석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전했다.
전교생의 지난 100일간의 성장과 노력을 격려하고 남은 학기에도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정문 앞에는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등굣길 클래식 음악회 연주와 학부모회, 학생회 임원, 교직원들이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인사와 함께 기념 떡을 전달했다.
포장된 떡에는 새학기 시작 100일 “함께 성장한 시간, 더 빛날 너희들을 응원해”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해 작은 선물에 진심 어린 격려와 응원 메시지를 더했다.
갑작스런 축하에 학생들은 환한 표정으로 화답했고 함께한 친구들과 떡을 나누며 뜻깊은 하루를 시작했다.
1학년 학생들은 “새학년 100일을 의미있게 기념해 좋았다”, “좋은 추억이 됐다”, “사랑과 배려를 받는 느낌이 들었다”등 소감을 밝혔고 2학년 한 학생은 “부모님과 학생회 친구들이 함께 준비한 떡이라 더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용인백현고등학교 이종윤 교장은 “이번 행사가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진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는 자아존중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될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먼저 뜻을 세우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건강한 심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