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2026 취업 멘토링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는 지난 4일 회천1동복합청사에서 개최한 ‘2026 취업 멘토링 콘서트’ 가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청년 15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는 삼성, SK, 카카오, 현대, 기아, KT, 나이키, 틱톡, 디즈니 등 국내외 주요 기업 현직자 14명이 참여해 다양한 직무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행사는 현직자의 취업 특강을 시작으로 취업 토크쇼, 그리고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으로 구성돼 청년들이 실제 채용 과정과 동향, 취업 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은 “막연했던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기업의 현직자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청년센터와 대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가 체결한 지역청년 진로·취업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취업 멘토링 콘서트가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업 경쟁력 향상과 진로 탐색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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