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소흘읍주민자치회, ‘깨끗한 송우리, 함께 만드는 국제거리’ 거리환경개선 캠페인 실시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 소흘읍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솔모루국제거리 일원에서 ‘깨끗한 송우리, 함께 만드는 국제거리’를 주제로 거리환경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소흘읍주민자치회가 펼치는 ‘깨끗한 송우리, 함께 만드는 국제거리’ 주민참여형 거리환경개선 캠페인의 첫 번째 활동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송우리 중심상권과 국제거리 일원에서 월 1회씩 총 4회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소흘읍장과 소흘읍주민자치회장이 직접 ‘클린점포’스티커를 부착하며 상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거리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안내하며 깨끗한 점포 유지와 쾌적한 거리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솔모루 국제거리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캠페인 팻말을 활용해 ‘깨끗한 송우리, 함께 만들어요’, ‘깨끗한 거리가 우리 동네의 경쟁력이다’등의 구호를 외치며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거리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김상혁 소흘읍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실천이 깨끗한 거리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만드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거리환경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깨끗한 거리는 주민과 상인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우리 지역의 얼굴”이라며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송우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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