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새마을문고포천시지부, 고립위기 가구 위한 ‘마음돌봄’ 재능기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1 11:15




새마을문고포천시지부, 고립위기 가구 위한 ‘마음돌봄’ 재능기부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새마을문고포천시지부는 지난 20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립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적 치유와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한지공예·직물 미스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활동으로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문고 회원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고립위기 가구 대상자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한지공예 작품과 향기로운 직물 미스트를 직접 만들며 서로 소통하고 따뜻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

임혜영 새마을문고포천시지부 회장은 “작은 만들기 활동이지만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문고는 문화·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