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0일 추산초등학교와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와 학교연계 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 체험활동을 연계해 청소년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와 청소년시설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포천시청소년재단 김현철 대표이사와 재단 관계자, 추산초등학교 최기황 교장과 교직원, 학생 등 74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학교연계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운영, 진로·문화·예술·체험·인성·환경 분야 교육활동 지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체험활동 운영, 시설·장비·인적자원의 상호 협력, 지역사회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 체결과 함께 추산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오는 학교연계 프로그램’도 본격 운영한다.
20일부터 23일까지 2·3·6학년 학생 217명이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를 방문해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학교 수업과 연계된 체험활동으로 자기주도적 역량과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환경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교육·문화·진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