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주민자치회와 함께한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자격 과정’ 성료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가 7월 21일 청계동주민센터 강의실에서 ‘2026 의왕학습레일 의왕시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자격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의왕시 디지털 교육을 이끌어 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6개 동 주민자치 위원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 활용에 맞춰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소통 △실생활 디지털 활용법 △미디어 리터러시와 디지털 윤리 △스마트폰활용 지도사 모의 실습 등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특히 교육생 20명 전원이 수료한 가운데이 중 12명은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자치 위원들은 앞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교육, 재능나눔 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홍권 주민자치위원협의회회장은 “앞으로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배운 내용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삶의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있는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앞으로도 ‘의왕학습레일’를 통해 시민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이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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