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덕산면 둔2리 마을회관에서 청년활동가와 마을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봄x더본 청년 나눔식탁’푸드트럭 나눔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마을지원센터와 지역 주민,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청년활동가와 지역 청년들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함께 조리 관련 교육을 통해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예산의 지역 특산물인 양파와 사과를 활용한 짜장면과 탕수육을 직접 조리해 제공하는 등 음식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센터에서 추진하는 ‘동네방네 찾아가는 문화마당’과 연계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활동도 진행했으며 주민들은 동아리 공연과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어울렸다.
이번 나눔식탁 캠페인은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직접 참여해 배우고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역량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나눔의 의미를 직접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