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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이 만들고 시민이 즐긴다… 제6회 청년의 날 축제 개최

‘놀러와요, 청년마을’공연·체험·정책·지역상생이 어우러진 축제 개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07 08:33




안산시, 청년이 만들고 시민이 즐긴다… 제6회 청년의 날 축제 개최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중앙동 공영주차장에서 ‘제6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축제는 ‘놀러와요, 청년마을’을 주제로 청년과 시민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행사장은 △별빛마당 △분수광장 △청년마을회관 △맛.남 광장 △숲속 쉼터 등 특색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공연에서는 개그맨 이선민이 청년들의 진로·관계·미래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 시간을 진행한다.

서울예대 출신 청년가수 임재현을 비롯해 더혼즈, 모먼트52, 라스트릿크루가 무대에 오르며 혼성 음악팀 어반자카파가 축제의 마지막 공연을 맡는다.

이와 함께 △맞춤 색상 진단·체형진단 △휴대용 향수·향기분무제 만들기 △친환경 화분·기념품 제작 △도자기 공예 등 청년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년정책과 각종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는 홍보·상담 공간도 마련된다.

청년 모임과 관계기관도 참여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활동 내용을 소개한다.

특히 안산중앙상인연합회와 함께 운영하는 ‘맛.남 광장’에서는 중앙동의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는 시식 행사와 지역 상점 연계 행사가 진행된다.

‘숲속 쉼터’에는 인조잔디와 대형 쿠션, 그늘막 등을 설치해 청년과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한 청년 5명에게 ‘제2회 안산시 청년인재상’을 수여하고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도 표창을 수여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축제가 청년들이 서로의 고민과 일상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청년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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