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로 ‘다회용기 세척시설 건립사업’ 선정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솔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및 친환경 청정사업 관계 기관 워크숍’에서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다회용기 세척시설 건립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4대강 유역환경청, 4개 시도 및 33개 지자체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7년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사항 안내를 비롯해 햇빛소득마을 및 히트펌프 사업 소개와 설치사례,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양평군이 발표한 ‘다회용기 세척시설 건립사업’은 지역 내 다회용기 사용 기반을 마련하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세척·관리시설을 조성한 사업이다.
군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친환경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한 점에서 우수한 주민지원사업 사례로 평가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주민지원사업이 주민 생활과 지역 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인정받은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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