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 중장년 취업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생 모집

돌봄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중장년층 재취업 기회 확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7 11:25




양평군, 중장년 취업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생 모집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오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미취업 군민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실시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재취업 기회를 확대해 안정적인 근로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은 중장년층 일자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산하 취업 전문교육센터 유치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에게 다양한 직업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일자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출산가정에 파견돼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군은 교육 수료 후 맞춤형 구직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수료생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65세 미만 미취업 여성 60명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양평군청 별관 1층 양평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1·2차로 나눠 진행되며 1차 교육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차 교육은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양평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중장년층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살려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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