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우리아파트봉사단과 함께 ‘치매 친화 환경 만들기’ 교육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4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우리아파트 봉사단’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일상에서 치매 환자를 마주했을 때 편견 없이 소통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공유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우리아파트봉사단원 30명이 참여했으며 △치매의 원인과 주요 증상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조기 발견의 중요성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활동 방법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및 서비스 이용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아파트봉사단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는 든든한 치매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