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난독증·경계선지능 전문기관 협의회 개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07 11:17




인천광역시교육청, 난독증·경계선지능 전문기관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난독증·경계선지능 전문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난독증 및 경계선지능 전문기관 워크숍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난독증·경계선지능 학생들을 지원하고자 난독증 관련 기관 22개소, 경계선지능 관련 기관 26개소 총 48개의 전문기관과 협약을 맺고 심층 진단과 맞춤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기관의 지도 역량을 강화해 경계선지능·난독증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난독증 학생 지도 방법 △경계선지능 학생 지도 방법 △전문협약기관 평가 기준 안내 △현장 의견 수렴 등으로 구성됐다.

경인교육대학교 특수교육학과 신재현 교수와 이희연 교수가 각각 난독증과 경계선지능 학생의 특성 및 지도 방법을 안내했으며 시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는 전문협약기관 운영 평가 기준을 제시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전문기관이 촘촘하게 협력할 때 난독증·경계선지능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며 기초학력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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