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청소년문화의집 3개소, ‘청소년 연합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남부·오산중앙·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일 오산오색체육문화센터에서 청소년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오산시 청소년문화의집 연합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3개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함께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교류와 협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오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체육대회에서는 △피구 △꼬리잡기 △미션계주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팀별로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 응원하며 협동과 단결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다른 청소년문화의집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고 응원하면서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다”며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새로운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개 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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