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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은마 재건축 ‘인가 이후’도 밀착관리…공정회의 개최

사업시행계획인가 조건·후속 일정 점검…관계부서·조합 함께 착공까지 밀착관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7 11:14




강남구, 은마 재건축 ‘인가 이후’도 밀착관리…공정회의 개최 (강남구 제공)



[금요저널] 강남구가 9월 2일 강남구보건소 4층 제1회의실에서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후속 절차를 점검하는 공정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재건축사업과와 관계부서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 관련 용역업체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조건별 이행현황과 향후 조치계획, 주요 공정과 사업 일정, 관계부서·기관 협의사항 등을 점검했다.

후속 절차에서 지연 요인이 생기지 않도록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대응 방향도 논의했다.

구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속히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가 이후에도 조건 이행과 주요 공정을 계속 관리할 방침이다.

실무 공정회의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부서·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조기에 조정해 착공까지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재건축은 인허가를 빠르게 처리하는 것뿐 아니라 이후 절차를 끝까지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TF를 중심으로 인가부터 착공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관리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책임지고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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